안녕하십니까! 종친여러분...
저는 삭녕최씨 낭장공 26세손이며 문정공 恒선조님과, 송암공 應龍선조님의 후손 崔根洙입니다.
저의 부친은 현대인물사에 등재되신 삭녕최씨 전국 대종회 자문위원이시자, 낭장공 종친회 부회장이신 崔鉉字馹字이십니다.
현재 저는 광주MBC방송국에서 FD(무대감독)일을 하고있으며, PD의 꿈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꼭 PD가 되어 조상님이신 恒선조님과 역사 속에 잠들어 계시는 應龍선조님 그리고 永水선조님의 역사드라마를 만들어 선조님들의 忠을 널리 알릴 것이 저의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요즘 역사드라마를 보면, 너무 허구된것이 많습니다.
충신이라 불렸던 우리 삭녕의 선조님들의 드라마는 없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부친께서는 제가 유년기때부터 선조님들의 업적을 연구하시면서 선조님의 업적을 언제나 저희 형제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삭녕최씨를 빛내는 인물이 되겠습니다.

종친여러분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