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씨 안타깝습니다 아버비 역시 항열을 따르지 않고 할아버지 께서도 항열을 따르지 않았으니 찾을길이 막연합니다. 삭녕최씨가 확실하면 첫째 : 할아버지가 어디에 살았으며 고향이 어디인지? 둘째 : 삼촌이 계시면 이름 셋째 : 사촌 또는 가까운 친지가 있으면 이름이 누구인지? 아시면 혹시 찾을수 있을지....최선의 노력을 다할게유........ 이런경우는 막막 합니다 족보를 뒤져도 장 자 호 와 치 자 옥 자는 없습니다. 뿌리를 찾는 청년의 마음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