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최진범 입니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마리가 고향이며, 1958년생으로 최성길의 장남입니다. 고국(한국) 방문길인 지난주 화요일(11울 13일), 저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고향인 광주군 퇴촌면 도마리에 들러, 문정공 최항 선생님 묘소를 참배하고, 사적지를 방문 하였습니다. 마침 종친회 최성교 회장님을 만나게 되어, 여러가지 좋은 말씀과 경과를 듣고 좋은 시간 갖았습니다. 종문의 큰 노력과 성과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뜻으로 100,000원 기부금으로 남기고 왔습니다. 향후에도 종문과 후손의 발전에 힘이 되도록 후원 하겠습니다. 종문 소식등을 자주 이메일로 보내 주시고, 혹시 시드니에 오시는 종문 어르신이나 후손들께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일들을 도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