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보았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아버지께서 언급하신 삭녕 최씨가 맞는 것으로 압니다.
죄송하지만 한번 더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625전쟁당시 어린나이에 홀로 부모님과 떨어져 홀홀단신으로
현재 저희가족과 생활하시는데.. 안타까운 것은 아버지가 파을 모르신거에요.
혹시 아래정보로 본관과 파를 알아낼수 있을 지 도움을 요청드려 봅니다.
-정보-
사시던 곳 : 평안남도 완주군 용화면 삼산리
증조할아버지: 최 일태
할아버지: 최 고근
작은할아버지: 최 보근
자손: 최 만수, 최 해수
아버지: 최 문수
작은아버지: 최 용수
이와 같은 정보로 본관을 알아볼수있을지 답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돌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뿌리에대한 관심을 갖어준에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최 문수씨라고 하셨는데 최 문수씨는 우리 삭녕최씨에
여러분이 계신데 할아버지 최 고근이라는 분은 삭녕최씨 족보에 등재
되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존함을 어떻게 다르게 불렀는지 궁금하고요
증조부님 최 왈태 라고 하셨는데 마찬가지 왈태라는 분은 집에서 부러는 이름같군요
아버지 형제분이 있어면 알려 주시고요 사촌이라도 아시는데로 알려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갑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삭녕최씨 라는 것 말고는 아는게 없네요... 아버지는 최 문수이시고 할아버지는 최 고근. 증조할아버지는 최 왈태이십니다 이 것만으로도 파가 어찌되며 조상에 대한 발자취가 나오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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